namba stat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오사카 – 여행 마지막 이야기 (3일차) 안녕, 오사카 – 여행 마지막 이야기 (3일차)Goodbye, Osaka – Our Last Day (Day 3)어느새 마지막 날.짧지만 꽉 찼던 오사카 여행의 3일째가 밝았어요.아침 일찍부터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이치란 라멘’!The final day of our short but full Osaka trip had arrived.We woke up early and headed straight to Ichiran Ramen for breakfast.오사카에 왔으면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일부러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도착하자마자 줄이 꽤 길었지만, 라멘을 향한 마음으로 꾹 참고 기다렸어요.아이들과 함께였던지라 다소 좁고 개별 좌석이 있는 구조가 조금 불편했지만,그래도 다행히 자리를 어떻게든.. 더보기 이전 1 다음
